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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국민법제관, 전북은 1명?”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18. 10. 16. 12:34
이춘석 의원, “국민법제관, 전북은 1명?”
수도권이 68% 차지, 다양한 목소리 반영 어려워
국민들의 시각에서 법령을 돌아보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민법제관 제도가 지역별 직역별 편중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민주당 이춘석 의원(법사위, 익산갑)이 법제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총 188명 국민법제관 중 68%에 해당하는 129명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전북, 경북, 경남, 울산 등은 각 1명에 불과하거나 제주는 아예 없는 등 지역별 차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기 5개 지자체 인구수는 969만 명에 달한다.
<지역별 국민법제관 수> 단위: 명
지역
서울
경기
강원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충남
충북
총합
수
96
33
3
1
1
2
5
6
9
14
1
5
4
1
5
2
188
▲출처 : 법제처 2018년 국감자료
직역별 편중도 상당해 교수, 변호사 등이 40%를 차지했고, 기업체 회장이나 연구원 등을 포함하면 절반을 넘는 63%에 달해 일반 국민의 시각을 담는다는 당초 취지에 상반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법제관 직업구성의 비율>
교수
변호사
회장, 대표이사
연구원
대학(원)생
기타
합계
43명
(23%)
33명
(17%)
14명
(8%)
28명
(15%)
8명
(4%)
63명
(33%)
189명
(100%)
▲출처 : 법제처 국민법제관 명단
이 의원은 “법령개정에 국민 목소리를 담으려면 오히려 시장상인, 세입자, 주민 등 현장 목소리 청취가 제도취지에 부합할 것”이라며 “국민법제관 구성의 다양성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익산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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