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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지영 작가 봉침사건 발언에 고발키로법원검경변호사건교정교도소수사법률 2018. 3. 29. 12:38
전주시, 공지영 작가 봉침사건 발언에 고발키로
전주시가 최근 소위 '봉침사건'에 대한 공지영 작가가 한 발언으로 명예가 크게 훼손당했다며 공 작가를 고발키로 했다.
백순기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난 28일 간담회에서 "공지영 작가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봉침사건과 아동학대로 논란에 휩싸인 C보호센터를 전주시가 비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며 "이는 사실과 달라 전주시와 공직자, 시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키로 했다.
이처럼 전주시가 공 작가를 고발할 방침임을 밝힘에 따라 소위 ‘봉침 논란’은 전주시와 공 작가가 정면 대립하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공 작가는 특정언론 인터뷰에서 "봉침이 개인이 허가 없이 침을 놓고 돈 좀 받는 경우로 생각했지만 행정이 개입하고 정부예산과 시민성금이 동원되는 등 문제의 종합 선물세트"라며 "전주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린 사건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인터넷 등에서 논란이 그치지 않는 ‘봉침사건’은 의료면허도 없이 도내 정치인 등에 봉침 시술을 해준 40대 여목사를 둘러싼 스캔들로 해당 여목사는 허위 경력증명서로 장애인복지시설인 C보호센터를 설립하고 후원금 3억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 중에 있다./전주 고재홍 기자>(사진) 전주시청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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