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의원, (가)개혁보수신당 AI특별위원장 선임!

정운천 의원, (가)개혁보수신당 AI특별위원장 선임!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 이군현 의원, 김영우 의원과 함께

-경기도 화성 거점 소독시설 방문해 근본대책 촉구!!

 

-정운천 의원, “AI에 대한 근본 대응방안을 만들어 불안상황을 꼭 해결 하겠다.”고 밝혀!!

 

 

 

 

정운천 국회의원은 지난달 30일 (가)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회의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정 의원은 “최근 AI는 초동대응이 중요한데,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르면 ‘의심→ 신고→ 확진→ 살처분’까지 2~3일이 넘게 소요된다.”며, 2700만 마리 넘게 살처분하는 대재앙을 초래한 AI사태는 즉각적 살처분이 없어 전국에 확대되는 최악을 맞았다며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비판했다.

 

 

 

정 의원은 “정부 대응매뉴얼 ‘의심→ 신고’가 아니라, 의심․신고시 살처분을 우선 실시하고 후에 분석(확진)하는 시스템으로 신속하고 근본 방안이 필요하다”며 현재 1) 국내발생시, 시․군 및 인근 지자체(발생농장 반경 10㎞ 이내) 대책본부 상황실 가동 2) 의사환축 발생시, 발생농장 반경 5백m내 가금류 농장 임상관찰을 실시하는데, 이런 순차적 대응 매뉴얼도 즉시 대응할 시스템으로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주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