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사진1><인천,핀란드 헬싱키공항,덴마크 코펜하겐>

 

<북유럽 사진1>2016/06/25~07/03

<인천,핀란드 헬싱키공항,덴마크 코펜하겐>

 

<06/25 토> 

 

 

 

 

  

 

 

<2016/06/25/09>인천국제공항

 

<FINNAIR항공기를 타고 핀란드 헬싱키공항에 내렸다가 다시 덴마크 행 비행기로 연결편을 탑승했다.>

인천에서 시속 860km 정도로 9시간40분이 걸려 헬싱키공항에 도착한 다음, 덴마크 코펜하겐 향발 연결편 비행기로 1시간30분이 걸렸으니 거의 1만km를...>

중간에 연결편 비행기를 기다리며 헬싱키 공항 면세점 등을 구경했다.

 

 

핀란드는 우리보다 6시간이 덴마크와 노르웨이, 스웨덴은 7시간이 늦단다.

 <비행 안내화면을 보면 중국 대련 상공과 몽고 및 러시아 우랄산맥을 넘어 운항 중임을 알 수 있다.>

<이하 헬싱키공항>

<이상 헬싱키공항>

<헬싱키 공항 면세점>

<이하, 덴마크 코펜하겐 도착>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우리를 맞은 리무진 버스로 유람선을 통해 노르웨이 관광을 하고 육로로 스웨덴까지 거의 대부분을 함께 했다.>

<코펜하겐 나하운 운하>

<나하운Nyhavn 운하 유람선>

<주말이어서인지 운하 주변에 걸터 앉아 술을 마시는 젊은이들이 가득했다>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은 가난해 이사를 여러번 했는데 나하운 항구18번지와 20번 사이에 살며 글을 쓴 곳이기도 하다

<운하를 타면서 바라본 왕립 오페라하우스>

나하운 운하 유람선 관광직후 "와~"하는 함성 소리가 들려 봤더니 덴마크 고교생이 졸업축하를 한다며 발가벗고

 차가운 운하로 뛰어들어 "별 요상한 풍습도 있구나"하면서 찰칵~ 젊음은 좋은 것이여~~~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이 한국보다 7시간 늦어 서울에서 핀란드와 핀란드에서 덴마크까지 비행기에서 낮잠으로 보내고도 7시간을 더 여행한 셈이다>

<첫날밤을 보낸 덴마크  코펜하겐 Quality Hotel>

<코펜하겐 1박하며> 해도 늦게 떨어지는데다 백야 현상으로 밖이 환해 잠을 들 수가 없다.

호텔에서 바라본 철로 풍경, 8차선로 안팎으로 추정되는 코펜하겐에는 한국으로 말하면 고속전철과 새마을호, 시내 지하철 등이 각각 노선을 달리한 채 운행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덴마크는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가 그러하듯 자전거 이용자가 국민 절반을 넘는다. 지하철 등에도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칸이 별도로 있다. 도로 위에 자전거전용도로가 있으며 이길에서 보행자와 부딪히면 보행자는 보상을 받기는커녕 피해액수를 물어줘야 할지도 모른단다>

<이하, 프레드릭스보그 정원>09/26

<덴마크의 베르사이유로 불린다는 프레드릭스보그 정원>

 

 

<이하, 인어공주상 현장 답사>

http://blog.naver.com/bizmaker/220719907197 인어공주 참고자료 클릭

<인어공주상 지척에 있는 바다의 여신> 인어공주상보다 훨씬 크고 멋있는데 인어공주에 치여 가까이 가는 사람이 없다.> 선입관이 무서운 거다.

<이하, 게피온 분수대광장>

http://blog.naver.com/bizmaker/220719907197 

http://photo131.tistory.com/804 참고자료 클릭

<성 알반스교회-게피온 분수대 광장 옆에 1885년 세워졌다는 성공회 교회. 덴마크 내의 영국인 신자를 위해 설립됐다> 옆에는 처칠공원이 있다

<이하 아말리엔보르 궁전 및 프레데릭스 교회>

http://photo131.tistory.com/804 

뒤에 돔 형식의 높은 건물이 프레데릭스 교회이며,앞에 4채의 건물은 왕족들이 거주한단다. 현재의 덴마크 왕실 거주지다. 

<왕립 오페라하우스>

<왕립 오페라하우스>

<코펜하겐 대학가>

<덴마크 국회의사당>크리스티안보그성으로 옛날 왕족 거주시설이나 현재는 국회의사당과 총리실, 대법원 등으로 사용된다

http://blog.daum.net/loh4624/6211616?srchid=BR1http://blog.daum.net/loh4624/6211616 

<덴마크 국회의원은 보좌관도 비서관도 없으며 보수도 적어 승용차도 소형이고 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앞에 보이는 것이 국회의원의 자전거란다.특권의식도 없고 국민의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법안발의도 우리보다 훨씬 많단다. 부패비리는 생각도 못하는데 소득은 6만불 안팎이란다>

<

의사당 출입구 위에 이통(耳痛), 두통(頭痛), 복통(腹痛), 치통(齒痛)을 나타내는 4개의 석상은 국민의 고통없는 정치를 바라는 뜻이라 한다.

<국회도서관이 지척에 있다>

<코펜하겐 시청사>

<시청사 앞의 안데르센 동상>

<시청사 광장>

<길 건너의 티볼리 놀이공원>

<코펜하겐 항구로 추정됨>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노르웨이 오슬로로 가는 크루즈유람선>

<일몰과 백야, 다음 날 아침 일출까지 배에 승선한 이후 전부 볼 수 있었다>

<승선자들이 일몰 사진을 찍느라 법석을 떨었다.>

<일몰 이후에도 백야 현상은 계속되고 잠은 안 오고>

<일몰 이후의 백야>

 <유람선 화면에 나오는 현재 배의 위치도>

<다음 날 27일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