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총선후보 47명 총 출마

 

전북 총선후보 47명 총 출마

 

 

-새누리9·더민주10·국민의당10·정의3·민중연합2·민주1··무소속12 등

 

 

전북도에서는 지난 24일과 25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20대 총선에 전북에서 모두 47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정당과 무소속 출마자를 보면, 새누리(새) 9명, 더민주(더) 10명, 국민의당(국) 10명, 정의당(정) 3명, 민중연합당(중) 2명, 민주당(주) 1명, 무소속(무) 12명이다.

 

 

 

선거구로 보면, ‘전주갑’ 전희재(새), 김윤덕(더), 김광수(국), 유종근(무), ‘전주을’ 정운천(새), 최형재(더), 장세환(국), 무소속 성치두, ‘전주병’ 김성진(새), 김성주(더), 정동영(국), ‘군산’ 채용묵(새), 김윤태(더), 김관영(국), 조준호(정), 함운경(무), ‘익산갑’ 김영일(새), 이춘석(더), 이한수(국), 전권희(중), 황세연(무), ‘익산을’ 박종길(새), 한병도(더), 조배숙(국), 권태홍(정), 김지수(무), 이석권(무) 등이다.

 

 

 

또한 ‘정읍고창’ 하정열(더), 유성엽(국), 김만균(무), 이강수(무), ‘남원임실순창’ 김용호(새), 박희승(더), 이용호(국), 임종천(주), 오은미(중), 강동원(무), 박경채(무), 오철기(무), ‘김제부안’ 김효성(새), 김춘진(더), 김종회(국), 강상구(정), ‘완주진안무주장수’ 신재봉(새), 안호영(더), 임정엽(국), 민경선(무) 후보 등이다.

 

 

 

이번 총선 관전 포인트는 더민주와 국민의 당 간의 전북제1당 싸움의 승자가 어느 당으로 결론을 맺을 것인가와 새누리 당선자 출현여부로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