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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갑구, 황세연 후보 보도자료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12. 4. 12. 14:07
익산갑구, 황세연 후보 보도자료
저를 지지해 주신 3,169분과 저를 기억해 주실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익산시민의 표심을 겸허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잠을 ‘푹’ 잤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 때문에 익산시민이 잠시라도 희망을 가지셨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아울러 이춘석 당선자로부터 심심한 위로의 전화가 있었음을 밝혀드립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3,169분과 저를 기억해주시는 많은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단 1%라도 희망의 있다면 최선을 다 하는 성격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할 일이 많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더욱 성실하게 열심히 살겠으며 항상 고향 익산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익산시민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다만 염려스러운 것은 망국의 지역감정이 더 더욱 강화되었다는 것에 걱정스러움이 앞섭니다.
하지만 더 많은 민주주의를 위하여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소통신문 등 편파적인 보도에 황당함을 느끼며 법적인 절차를 밟을 것임을 밝혀드립니다.
저는 익산시청 내의 기자실 폐쇄를 익산시장에게 계속 요구할 것입니다.
2012년 4월 12일
황세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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