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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은 민주당 30년 독점 정권 심판하는 날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12. 4. 2. 13:04
30년 독점 지방정권도 심판해야
4·11총선은 민주당 30년 독점 정권 심판하는 날
김경안(새누리당 익산 갑) 후보는 ‘절대 권력이 절대 부패하듯이 독점은 반드시 폐해를 만든다’면서 오는 11일 총선에서 ‘30년 동안 전북지방정부를 독점해온 민주통합당의 무능과 부패를 성숙한 도민의식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김 후보는 ‘지금까지 전북정치는 공천만 받으면 바로 당선으로 연결 되는 파행적인 정치가 30여년을 이어왔다’면서 ‘이제는 깨어있는 도민들이 확실한 주인의식을 갖고 진정으로 한국정치발전과 지역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능력 있고 건실한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김 후보는 처음 실시한 후보자 합동 TV 토론에서 현역의원과 조금도 밀리지 않는 토론실력을 발휘하여, 시민들로부터 ‘조남조 의원 이후 가장 강력한 여당 후보가 출마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 4월 2일
새누리당 익산(갑) 후보 김 경 안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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