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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근 익산시장 민주당예비후보개소식시장군수관사국장비서지자체(제) 2010. 3. 29. 08:16
‘김연근 익산시장 민주당예비후보개소식
◇ 김연근 익산시장 민주당예비후보 개소식이 조배숙,이춘석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경선후보자, 종교계, 시민단체, 시민 등 500여명 참석해 개최.
◇ 조배숙, 이춘석 국회의원은 김연근 후보의 선전과 당선을 격려하는 축사를 마치고, 김연근 후보에게 캐치프레이즈가 적힌 조끼를 직접 입혀주며 나란히 양손을 치켜세워주는 퍼포먼스를 즉석에서 진행.
◇ 특히, 예비후보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병곤 전 도의원이 참석하여, 경쟁자였던 김연근 후보 선전을 격려하는 장면이 연출.
김연근 익산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7일 오후 2시 조배숙, 이춘석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경선후보자,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개최됐다.
김연근 후보와 남성고 선후배인 이춘석 의원은 축사에서 “익산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있다. 김연근 후보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이고, 패기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후보로, 당선되면 시장직을 잘 수행할 것이라는 믿음을 확신적으로 가진다”라며 김 후보 선전을 격려했다.
조배숙 의원도 “김연근 후보가 2006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혜성같이 나타나 당시 열린우리당 후보에 두려움의 대상이었다”고 회상하며, “너무 당당하고, 철저한 일처리로 일등 도의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온 김 후보가 2010년 지방선거에서 ‘산이라도 옮기겠습니다’라는 열정으로 익산 리더십의 변화를 몰고 올 후보”라며 김연근 후보를 소개했다.
김연근 후보의 선전과 당선을 격려하는 축사를 마친 조배숙, 이춘석 국회의원은 김 후보에 캐치프레이즈가 적힌 조끼를 직접 입혀주며 나란히 양손을 치켜세워주는 퍼포먼스를 즉석에서 진행했다.
특히, 이 날 개소식에는 예비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병곤 전 도의원이 참석해, “김연근 후보는 똑똑하다.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훌륭한 후보이다”라며 경쟁자였던 김 후보 선전과 당선을 기원하는 장면이 연출됐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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