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 익산 옴솟골 '휴먼시아' 분양개시!

주택공사 익산 옴솟골 '휴먼시아' 분양개시!

 

쾌적한 자연환경, 최고품질의 저렴한 가격!

 

<사진있음>

 

 

 

대한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양수)는 익산시 동산동 116-1번지 일원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 건설중인 분양주택(동산여울 휴먼시아) 총 481세대를 6월30일 분양공고를 해 7월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동산여울 휴먼시아'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내 건설되는 아파트로 우선 지구주민에 공급하고, 잔여주택은 일반에게 공급되며 전용74㎡(29평형) 88세대, 전용84㎡(33평형) 393세대로 총 481세대를 공급한다.

 

특히, 이번 공급물량 중에는 기존 자연지형을 살려 계단식으로 설계된 지상 3층 테라스형 주택를 공급하는데 총 11세대 테라스형 주택은 아래층 세대 옥상을 윗층 세대 테라스(앞마당)로 이용하기 때문에 개인정원이나 휴식공간 등 입주자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다.

 

분양가격은 전용74㎡(29평형)는 1억16,48만~1억26,61만원, 전용84㎡(33평형)은 1억31,88만~1억44,87만원으로 최근 분양한 인근지역 아파트보다 현저히 저렴해 주민의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국민주택기금 융자금을 호당 8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실입주금 4천만원~6천만원이면 입주가 가능해 '내집마련의 기회'를 노리는 실수요자 부담을 크게 줄였다.

 

특히 '동산여울 휴먼시아'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이마트,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10분 거리에 인접했고, 익산역을 기점으로 호남선과 전라선이 동서남북으로 통과하며 전주. 군산. 김제. 완주 등 인근지역으로 소통이 원활해 익산시뿐 아니라 출퇴근 주민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고객이 평면 및 마감재 등을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도록 단지내에 샘플하우스를 7월 중순 개관할 예정이어 다음달이면 분양열기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재홍 기자>